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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23일 요즘 이야기

맑음/이경애 2010. 9. 23. 23:59
  • 그동안 넘 바쁘게 보내서인가~감기몸살이 크게나서 큰집에 제사를 못지내로 가고 아들-2,남편만 보냈어욤.^^ 이번 명절은 어찌좀 맘이 찝찝하네여 왠지 내자리를 지키지 못한것같아 별로입니다.^~^
    12:35|yoz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