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쉼터-짬시간/이야기...^^

[스크랩] 정당하고 곧은길은 즉 자신이 행복합니다.^^ 이야기...^^

맑음/이경애 2007. 8. 10. 12:48

 

 
내가 처음 학원하다가 소잉카페사업으로 전환한다고할때...사업하면 망한다고 많은수강생들이 웅성웅성...환불요청을 거의 90%
 
했습니다.(이사갈때 보증금받는날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다는...)ㅎㅎㅎ그런데 떠나지않은 한사람이 있었습니다.오희려 저를
 
도와가며 함께 했지요.인간사 살다보면 희비는 항상 자연스럽게 엇갈립니다.웃음속에 눈물있고 눈물속에 웃음있습니다.모든것은
 
마음먹기 달렸지요.긍정적인 사고는 자신을 행복하게 만듭니다.신기하게도 하늘이 무너진다 하여도 즐거운것은 희망이고 꿈입니다.
 
정당하고 곧은길은 항상 지는해 같지만 어두운밤이 지나면 분명한것은 밝아오는 태양이 창문틈으로 스며드는 아침이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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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몇년전 그당시 쓴글이 생각나는군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과정을 받아드리고 싶습니다. 

그때는 터질것 같은 마음을 글로서 표현하고...읽고 또읽고...지금 읽어보면 입가에 빙그래 웃음이 지어지는것은 그만큼 마음이 풍요러워 졌다는 것이겠지요.^^

 

<이유>는 꼭 "목적"이 있을 겁니다.

 

저 <무덤>은 분명 "이유" 가 있을 겁니다.

그 <이유>속에서는 분명 "뜻"이 있었을 겁니다.

 

저 <뜻>에는  분명 "깊이"가 있을 겁니다.

그 <깊이>속에서는 분명 "세월"이 있었을 겁니다.

 

저 <세월>에는 분명 "눈물"이 있을 겁니다.

이 <눈물>속에서는 분명 "목적" 이 있습니다.  

 

왜?...

라는 "이유" 속에는 하나를 건지면 다른 하나를 잃는 다는 것에

작은것을 포기해야 하는 아픔이 따른 것입니다.

 

인간은 "행동"은 변해도 "마음"은 변하지 아니합니다.

그 마음안에 나는 나 자신을 믿습니다.

비록 "직업"은 변했어도 뜻은 변함없이 "홈패션" 입니다.

 

--이경애--2005.01.20 08:35

출처 : 소잉카페(이경애홈패션)
글쓴이 : 소잉카페_ΚΗ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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