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쉼터-짬시간/이야기...^^

[스크랩] 울아들 장가갑니다.^^ 새월이흘러 이경애가 어느새 시어머니가 됩니다. 축하 해 주셈*~*^^*~*

맑음/이경애 2009. 11. 1. 19:15

홈패션에 정신빼고 살아가는 엄마를 이해해주는듯 결혼에 대한 모든일은 본인(아들) 스스로 알아서 해결하고 있답니다.^^

감사하게도 인생에 받아드려야 할 자격을 준비되지 않은 엄마한테 주는군요.- 자연스럽고 고맙게 받아드리는 시어머니가 되렵니다.

아마도 바느질에대한 나의 사랑하는 일은 정년퇴직이 없겠지여. 떠나는 아들보다 남아있는 바느질이 나 스스로를 지킬수 있다는 것에

더욱 감사.~*~한답니다. 남편보다 아들보다 더욱 오래 머물고있을 바느질을 사랑합니다.**^^** 016-285-0901 --이경애--

 

 

 

                          

 

 

출처 : 소잉카페(에코패션/착한옷)*홈사모_바느질사랑
글쓴이 : 소잉카페_ΚΗ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