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패션에 정신빼고 살아가는 엄마를 이해해주는듯 결혼에 대한 모든일은 본인(아들) 스스로 알아서 해결하고 있답니다.^^
감사하게도 인생에 받아드려야 할 자격을 준비되지 않은 엄마한테 주는군요.- 자연스럽고 고맙게 받아드리는 시어머니가 되렵니다.
아마도 바느질에대한 나의 사랑하는 일은 정년퇴직이 없겠지여. 떠나는 아들보다 남아있는 바느질이 나 스스로를 지킬수 있다는 것에
더욱 감사.~*~한답니다. 남편보다 아들보다 더욱 오래 머물고있을 바느질을 사랑합니다.**^^** 016-285-0901 --이경애--
출처 : 소잉카페(에코패션/착한옷)*홈사모_바느질사랑
글쓴이 : 소잉카페_ΚΗ 원글보기
메모 :
'개인쉼터-짬시간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먹이사슬...나의 마음에 뻐꾹새가 운다. (0) | 2009.11.03 |
---|---|
[스크랩]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고속버스 환승 (0) | 2009.11.01 |
무료교재 이벤트합니다.^^(바느질을 사랑합니까?...) (0) | 2009.08.23 |
[스크랩] 고니.- 음악연속 (0) | 2009.04.19 |
방과후학교강사,대기업문화센타강사-홈패션강사모임.(매달1회) (0) | 2008.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