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쉼터-짬시간/이야기...^^

[스크랩] 오늘 잠시 바람쐬로 나갔어요.울식구_한식먹고 왔네염.

맑음/이경애 2011. 5. 1. 19:49

사실은 오늘이 울대장 진갑이라고 하는 날 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모든욕심이 없어지고 이제는 가족이 귀하고 그동안 살아온 나날이 고맙게만 느껴진답니다. 한때는 홈패션때문에 미쳐날뛰는 마누라를 잡지못해 이혼하로 법정까지 갔던때도 있었답니다.ㅎㅎㅎ 무조건 홈패션에 손을 놓길 원했던 울대장을 이겨먹고 이렇게 홈패션가족이 되었다는것은 많은 눈물과 인내력.의지력.서로를 못버리고 감싸준 식구가 있었기에 지금의 소잉카페가 이어지며 바느질의 직업에 많은 소잉티쳐들이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출처 : 소잉카페(에코패션/홈패션)*소잉티쳐_바느질사랑
글쓴이 : 소잉카페_ΚΗ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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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오늘이 울대장 진갑이라고 하는 날 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모든욕심이 없어지고 이제는 가족이 귀하고 그동안 살아온 나날이 고맙게만 느껴진답니다.

한때는 홈패션때문에 미쳐날뛰는 마누라를 잡지못해 이혼하로 법정까지 갔던때도 있었답니다.ㅎㅎㅎ 무조건 홈패션에 손을 놓길 원했던 울대장을 이겨먹고

이제는 이렇게 홈패션가족이 되었다는것은 많은 눈물과 인내력.의지력.서로를 못버리고 감싸준 식구가 있었기에 지금의 (먹고사는터전)소잉카페가 이어지며

바느질의 직업에 많은여성 소잉티쳐들이 생기고있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