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교육장 이사하고 골병이들어 어깨가 아파 난생 처음 3일을 침을맞고 등에 뜸을 뜬다나...뭐라나.어깨/등.이 뻘겋게
둥그렇게 피멍이 들고 엉망이 되었어여. 침도 그냥 맞는것이 아니고 무지무지 힘들더라구여.
오늘은 두문불출하고 하루를 쉬며 보내라는 울대장 어명이 떨어져서...오늘 모처럼 시간이 쬐금나네.
울대장 잠잘때 하지마라는 컴을 두드리고 있다오.ㅎㅎㅎ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중...내가 심심하면
한번씩 찾는 친구들의 모임 쉼터방에서 이상한 꽃을보고 가지고 와 또 궁금중을 해소 하고싶어.이름을
모른다고 하니.알아야 하잔아여.
^^ 누구 아는 사람?...혹시 홈패션에 어쩌구 저쩌구 하면 내가 아는척을 하겠구만은...히힛~ 알려줘요.
출처 : 소잉카페(이경애홈패션)
글쓴이 : 소잉카페_ΚΗ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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