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쉼터-짬시간/이야기...^^

[스크랩] 롯데분당점은 아직 주체측과 커뮤니케이션이 안 이루어져...

맑음/이경애 2006. 6. 14. 09:04

 

 

처음부터 재봉기 때문에 황당 그 자체이더니 계속 주체측과 수강생 가운데 놓고 횡설수설...

 

옛날 방식이 확 없어져야 할텐데...인기없는 품목 매달리다 싶이 한자리 얻으려고 목매다는 강사님들.

 

지금은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끌고 갈 수 있는 마인드/뭔가를 가지고 가야 할 때...그러다 패강되고...

 

문화센타에서 비인기 강좌이다 보니.항상 재료비 가지고 말이 많고.

 

새로운 문화로 새로운 컨셉으로 확실이 자리잡혀야 할때 입니다.

 

이번에 고잔점은 20명 모집에 무리가 없는데...역시 처음부터 자리잡고 투자한 보람이 있습니다.

 

고잔점은 오리엔티션 하는날 너무좋았고 선배들의 소개에서 과찬을 받으니...어필할 필요도 없이

 

순수홍보가 됩디다.^^ 

 

첫수업이 중요해서 그냥 가려했더니 주체측에서 어찌나 속 보이는 소리를 하던지...(매시꼬움)

 

속이 치밀어 그만두자는 말 까지 나왔지만 목적은 교육만이 아니니...주체측의 한발 양보에 다시접고

(가까이 있는 회원들 만나는 장소 활용으로 적합함.)

 

그냥 숙제를 풀고 갑니다.주체측과 옛날방식에 강사이미지를 보기좋게 대립하려 하다가...접었습니다.

 

좋은게 좋다고...아무튼 결론은 변해야 한다는것 입니다.

 

비인기 강좌의 빈곤층에 바느질 강사 이미지를...

출처 : 소잉카페(이경애홈패션)
글쓴이 : 소잉카페_ΚΗ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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