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 빠진 항아리에 물 부어 채우려 하지 말라는... ***** 누구든 상반된 속에서도 진리는 흐르고 있을 것이다. 부담을 주는 일이든 부담을 갖는 일이든 내 것을 움켜쥐는 쪽이든 내 것을 내어놓는 쪽이든 이치는 흐르는 물과도 같을 것이다. 언젠가 어떤 영화(달마야 놀자.)를 보고 난 다음 나의 두뇌 속에서 뱅뱅 도는 한 구절이 생각난다. .. 개인쉼터-짬시간/이야기...^^ 200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