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쉼터-짬시간/이야기...^^

홈패션을 인터넷/동영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는 이경애입니다.

맑음/이경애 2006. 12. 27. 03:24
제목 |
홈패션을 인터넷/동영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는 이경애입니다.
보낸날짜 | 2006년 12월 27일 수요일, 오전 03시 19분 25초 +0900
보낸이
| "맑음" <ruddo0321@hanmail.net> 
받는이 | <lgs2411@hanmail.net>   추가
소속기관 | http://www.kyungae.com

 

http://cafe.daum.net/hpsmdll  꼭 둘러보시고 반가운 전화기다립니다.^^ 항상 마음이 착한여성입니다. (이경애 016-285-0901)

 

안녕하세요. 홈페지를 둘러보다가 책임자분임을 알고 이렇게 맬 드립니다. 몇일전 남부고용지원을 방문하고 명쾌한 정답을 듣지못하고

 

돌아온 이경애입니다. 역시나 문턱이 높은...(학벌등...갖추어야 할 조건이 태산 만큼이나 높았습니다.)

 

무작정 여성들이 좋고 바느질이 좋아 거쳐온 세월들이 많은 여성들과 함께 하게되었습니다.빈곤을 행복삼아 어려움을 자연스레 받아드리며

 

인터넷방송을 하고 좀더 발전하여 동영상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100여편의 동영상 방송을 하고있으나 개인의 사비로는 한계를 느끼며...

 

많은 여성들이 찾고있으나 만족스럽게 혜택을 주지못하는 아쉬움으로 어떻하면 좀더 좋은 조건에 많은 여성분들과 함께 할수있을까?..항상 생각은

 

있지만 살아가기 바쁜 세월은 쉽게 도움의 손길을 찾게 되질 않았습니다.어렵게 준비해간 서류는 미쳐 말도 체 꺼내지도 못하고 돌아서 왔습니다.

 

역시나 문턱이 한없이 높았습니다.저는 많은 여성들께 나의 가지고 있는 바느질에 지식등...컨셉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나누어 싶은 여성입니다.

 

그리고 많은 여성들께 바느질에 전문직업인 취업/창업의 문을 열어주고 싶습니다.

 

그것이 저의 소망이며 꿈 입니다. 부족한 제게 문을 열어주세요. http://www.kyungae.com/

 

  

2006년12월26일 하루에 피곤을 짧은 단잠에 풀고 인터넷을 뒤지며...많은 기획에 꿈을꾸며...

 

왠지 오늘은 더욱 잠이 안옵니다. TV-KBS 에서 브이제이특공대 찰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여러번 방송은 하고 있지만 항상 본인들의 이익성에 치우쳐 있는 사회에서 시간적 손해의 아쉬움을 느끼기 일수였지만

그래도 작은 끈에 기대감을 가지며 협조 한다고 했습니다.낼은 아니 오늘이네요.새벽이니...또 엄청이나 정신없이 하루가 가겠네요. 

항상 즐거움으로 받아드립니다.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