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
남이 자기 방식을 고수하면 " 완고한 것이고 " ...내가 내 방식을 고수하면 "심지가 굳고 단호한 것"입니다.
남이 내 친구를 싫어하면 " 편견에 사로잡힌 것이고" 내가 남의 친구를 싫어하는 건 " 사람을 볼 줄 알기 때문"입니다.
남이 누군가에게 특별히 잘해주는 건 " 아부성 노력이고 " 내가 잘해주는 건 " 순수한 배려 "일 뿐입니다.
남이 일을 할 때 오래 걸리면 " 게으른 탓이고 " 내가 시간을 많이 들이는 이유는 " 꼼꼼한 탓 " 입니다.
남이 지출을 많이 하면 " 씀씀이가 헤픈 것 이고" 내가 지출이 많은 건 " 마음이 넉넉한 탓 "입니다.
남이 잘못을 지적하면 " 비판적인것 이고" 내가 잘못을 지적하면 " 예리한 것 " 입니다.
남이 온순하면 " 나약한 것 이고" 내가 온순한 건 " 우아한 것 " 입니다.
남이 잘 차려 입으면 " 허영심이 많은 것 이고" 내가 잘 차려 입으면 " 미적 감각이 뛰어난 것 " 입니다.
남이 자기 생각을 말하면 " 성질이 나쁜 것 이고" 내가 내 생각을 말하면 " 솔직한 것 " 입니다.
남이 큰 위험을 감수하면 " 무모한 것 이고" 내가 위험을 감수 하면 " 용감한 것 "입니다. (공감가서 옴겨 봅니다.&^*^)
출처 : 55년 을미생 쉼터
글쓴이 : (李敬愛-맑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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