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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잉카페는 최소의 경비로 최고의 수익을내는 바느질하는 곳입니다.

맑음/이경애 2006. 4. 8. 13:42

 

*** 소잉카페는 최소의 경비로 최고의 수익을내는 바느질하는 곳입니다. ***

 

첫째:

 100%의 샵[shop]에 평수를 50% 의 절약[節約]형으로 줄입니다. ( 인터넷을 사용합니다. )

샵의 평수를 반으로 줄여서 최소한 볼거리제공 디스프레이 만 하고 많은 제품[題品]을 보유하지 않으며 인터넷창고 를 이용한 제품창고( 컴퓨터 )로 고객께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둘째:

 공업용 재봉기를 가정용 재봉기로 공장형을 기능형으로 탈바꿈 시키고 최첨단 디지털 문화에 최소의 인력[人力]으로 최고의 이익[利益]을 창출해 냅니다. ( 취미활동의 교육장소로 활용합니다. )

 

셋째:

 저 마다의 소질을 개발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오지 않을 전문기술에 바느질은 이익 구조가 많은 소잉카페가 종착역 입니다. 바느질은 여성들에 심리적으로 이미 잠재의식 속 에 숨어져 있습니다. ( 취미형으로 교육문화를 접목시킨다. )

 

*** (바느질은 마지막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여성들의 도덕성보존-자아실현-인격보존-인격완성) ***     

 

***) 홈패션은 가정주부들의 생계형으로 가정과 직장을 하나로 묶었습니다.(최저근로-최고수익)

      최저의 근로로 최고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직업으로 안정적인 4대보험이 되는 여성전문직업 입니다. 

 

 소잉카페는 오랜 역사가 흐르고 있습니다. 반전[反戰]에 반전을 거듭하며 깊게 뿌리 내리고 있는 소잉카페에 한없이 행복한 이경애 입니다. 

 

 체질적으로 타고난 잠제의식 속에 숨어있던 손재주를 벗삼아 수공예에 취미를 살려 어느듯 거대한 그룹형식에 많은 여성분들과 함께하는 "몫" 이 틀린 개개인 (주) 의 사업이 되었음을 50세가 넘은 나이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 하나가 아닌 함께라는 단어를 만끽하며 방방곡곡 전국적으로 바느질을 좋아하는 여성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불타오르는 정열과 태양같이 뜨거웠던 마음이...먼길 갈때의 마음보다 돌아오는 기쁨에 취하고 환희에 젖어 밤잠을 설치던...그때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2006년 올해에 들어와서는 간간히 혼자있을때 옛날을 추억처럼 회상 하곤 한답니다. 현 소잉카페가 있기에...너무도 험하고 먼 길이였음을... 지금 이일을 그만두어도 원[願]도 한[恨]도 없을 만큼...( 내가 없어도 소잉카페는 굴러 갈 것 같은...)

 

 역사상 여성들의 본성에 한이 서렸던 바느질...뿌리깊게 내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빈곤에 차이를 넘어서지 못했던 바느질에 직업이 여성전문직업 으로서 최상[最上]을 추구[追究]하는 호평받는 여성직업으로 선택된 것을 요즘 따라 세상에...무한한 감사함을 느낍니다.

 

2006년 4월-8일 --이경애--*** 소잉카페는 최소의 경비로 최고의 수익을내는 바느질하는 곳입니다. ***

출처 : 소잉카페(이경애홈패션)
글쓴이 : 소잉카페_ΚΗ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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