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쉼터-짬시간/이야기...^^

[스크랩] 바느질 에 나의 꿈 은...

맑음/이경애 2006. 5. 7. 15:13

7월-8월...뜨거운 여름에 나에게는 어떠한 일들이... 

 

2004년 여름에는 홈패션의 깊이에 수익구조가 뚜렸이 시행되지 않았던 컨셉에서

무조건의 예쁜 샵이 좋아서 소창업자를 만들기 위해 전국을 누볐었지요.^^(나의 어리석음...)

그 더운여름 쨍쨍 내리쬐는 뜨거운 태양을 안고도 더운 줄을 모르는 나에게...

선생님 덥지 않으세요?.ㅎㅎㅎ 

 

2005년 여름에는 홈패션의 깊이에 수익구조가 눈에보이기 시작하자 소잉티쳐 라는 단어에

또 다시 밑바닥의 자리에 나 자신을 스스로 올려놓고 전국을 누비기 시작했습니다.(행복한 마음으로...)

뜨거운열정과 뜨거운태양은 더욱 온도가 올라가 자연의 섬리에 복종하며 행복을 부르짖는 나의모습에...

당신은 덥지도 않냐?...독하다.독해...ㅎㅎㅎ

 

태양은 무조건 뜨거운것만은 아니더군요. 때론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안아도 주더군요.^^ 

무덥다는 여름을 "삶" 에 반세기를 넘어서...머리가 힛끗힛끗 해서야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새벽의 시원한 공기가 코끗을 유혹합니다. 자기와 놀자고 하네요.^^

상쾌한 새벽공기를 맞이하로 밖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이순간...    

        

시원한 새벽공기에 취해서 행복한 마음으로...2005년8월28일 새벽에...--이경애--

출처 : 소잉카페(이경애홈패션)
글쓴이 : 소잉카페_ΚΗ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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