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은 변해야 산다.
1999년 10월 쯤...강사모임때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새삼스럽게 인터넷을 알게 되어 현재 거대한 그룹형성이 되어 있답니다.^^
컴 을 키고 끌줄도 몰랐던 때가 엇그저께 같은데...인터넷을 접한 뒤로 많이도 변했습니다.
맞습니다. 변해야 발전 할 수 있고 모든 사물이 달라보입니다.
사고가 변하면 행동이 변하고 행동이 변하면 느낌이 다릅니다.
요즘은 새삼 바느질에 자부심을 순간 순간 너무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50 이 넘은 나이에...현재는 왠지 안먹어도 배가부른거 같은 느낌을 느낍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프기도 하는지...좀 아프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못 아팟는데...^^
나의 동반자 여러분...바느질에 시간을 낭비하면 후해하지 않을겁니다.
절대로...^^ 왠지 오늘 다시생각해도 바느질이 좋아보여서 한마디하고 싶어서...ㅎㅎㅎ
출처 : 소잉카페(이경애홈패션)
글쓴이 : 소잉카페_ΚΗ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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