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듯 없는듯... 있는듯 없는듯...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온다. 울대장 술 한잔에 누군가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소리가 시끄럽다.(목소리=독일스피커) 나는 있는듯 없는듯 살고 싶다고 한다. 누가 권하지 않는 일에 항상 나의 주변은 시끄러운편... 그래서 혼자있을 때가 제일 좋다.(특히 비오는날) 내가 가는이.. 개인쉼터-짬시간/이야기...^^ 200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