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모를 산-등선을 바라보며... 이글거리는 태양(太陽)속은 차거운 빙하(氷河)이고 퍼붓는 빗줄기엔 세상을 울릴 천둥(天動)을 동반하네 산-등선 에 반쯤걸린 비안개는 태양열기 식히고 일곱가지 무지개 빛 꿈은 " 삶 " 의 고귀함에 고개숙이네 살아생전 이 한몸 자연(自然)앞에 나의 영혼(靈魂) 사심(邪心)없이 던진다. --이경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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