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쉼터-짬시간/이야기...^^ 187

소잉카페_2007년 총회를 마무리하며...1부

2007년은 죽어도 못잊을 만큼 가슴속에 남겨놓은 일이 많아 2008년은 조심스럽게 조금씩 다져지는 소잉카페가 될것입니다. 그동안 마무리 못한 일은 2007년 12월까지는 모두 털고 가벼운마음을 유지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한것 처럼 2007년 소잉카페의 총회가 끝이났습니다.^^ 항상 옆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