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잉강사*소잉카페

출처 : 소잉카페(이경애홈패션)글쓴이 : 소잉카페_ΡТ 원글보기메모 :

소잉카페_ΚΗ 07:57 예약했던 9월의 방랑생활이 시작되었나봅니다.^^ 월요일/삼천포점-화요일/진주점-수요일/서천군청-목요일/보령점-금요일/잠실점...~*~ 참으로 이상한것은 너무도 마음이 즐겁고 모든분들께 감사하다는 생각만이 마음을 떠나지 않습니다. 소잉카페가 이렇게 발전 할 수 있었다는것은..

사고는 이미 세상밖에 태어날 때 가지고 태어나는 그 사람의 타고난 재산이라고 생각한다. 잠제 의식 속에 숨어있던 관심은 우연의 기회에 끼를 발산하는 것이며... 취미는 나만의 충족을 채워주는 자아실현이고... 취업은 본인의 미래를 위한 장래성 저축이며... 창업은 생계수단이자 나만의 자신과 싸..

소잉카페_ΚΗ 07:07 답글 수정 삭제 내가 처음 학원하다가 소잉카페사업으로 전환한다고할때...사업하면 망한다고 많은수강생들이 웅성웅성...환불요청을 거의 90% 했습니다.(이사갈때 보증금받는날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다는...)ㅎㅎㅎ그런데 떠나지않은 한사람이 있었습니다.오희려 저를 도와가며 ..

직장인반으로 모두들 너무도 부지런합니다.^^ 열심이들 하느라고 정신없답니다.시진을 찍는줄도 모르고...^^

7월-8월...뜨거운 여름에 나에게는 어떠한 일들이... 2004년 여름에는 홈패션의 깊이에 수익구조가 뚜렸이 시행되지 않았던 컨셉에서 무조건의 예쁜 샵이 좋아서 소창업자를 만들기 위해 전국을 누볐었지요.^^(나의 어리석음...) 그 더운여름 쨍쨍 내리쬐는 뜨거운 태양을 안고도 더운 줄을 모르는 나에게..

오른길에 매달려 숨을 헐떡거리고 올라가보니... 내린길에 까마득함을 새삼느끼고 바느질이 좋아 만나고. 새로운 여인들의 웃음이 좋아 만났는데 그 웃음은 언젠가부터 저아래 보이네. 해맑음 웃음은 오른길에 잊어버리고...내린길 앞에서 어떤웃음을 지어야할지...어색함이 앞선다. 없어도살고 있어..

서해안 고속도로는 직선도로로 정말 졸음운전에 힘이듭니다.^^ 부분부분 휴게실/ 화성,행담도,서산,홍성,대천,서천 등으로...^^ 가끔씩 들렸다가 바람한번쐬고 가기도 하지만 단숨에 달려갈때도 있답니다. 오고가는 나만의 공간에서 많은생각으로 3시간 가까이 운전에 매달리지요. 그래도 이일을하며 ..

소잉카페_ΚΗ 05:58 12월학기~3월학기를 연이여서 종강-이벤트-3개월단위 개강으로...12개월동안 홈패션은 대기업/문화센타에 적중하여 많은발전으로 올상반기 정리에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6월개강을 앞두고 오티책자/패턴/동영상/부자재/패키지/이론책자 등으로...좀더 새로운 디자인선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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