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무덤>은 분명 "이유" 가 있을 겁니다.
그 <이유>속에서는 분명 "뜻"이 있었을 겁니다.
저 <뜻>에는 분명 "깊이"가 있을 겁니다.
그 <깊이>속에서는 분명 "세월"이 있었을 겁니다.
저 <세월>에는 분명 "눈물"이 있을 겁니다.
이 <눈물>속에서는 분명 "목적" 이 있습니다.
왜?...
라는 "이유" 속에는 하나를 건지면 다른 하나를 잃는 다는 것에
작은것을 포기해야 하는 아픔이 따른 것입니다.
인간은 "행동"은 변해도 "마음"은 변하지 아니합니다.
그 마음안에 나는 나 자신을 믿습니다.
비록 "직업"은 변했어도 뜻은 변함없이 "홈패션" 입니다.
--이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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