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에 감각이 없는데... 세월의 감각이 없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오늘도 하루는 분명 지나가고 있는데 더욱 하고싶은 일은 많아지고 왠지 울타리라는 터널속에서 나를 가두고 있다. 나의 몸이 나의 것이 아니고 누구에겐가 구속의 느낌을 받는것은 왜 인지... 요즘한참 인기있는 TV드라마에 잠깐 눈동냥 했었다. 어느.. 개인쉼터-짬시간/이야기...^^ 2005.06.28
"신은 모든 이에 없기에 어머님을 만드셨다." "신은 모든 이에 없기에 어머님을 만드셨다." 누구를 위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님을 어머님의 마음은 내심 깊숙이 숨겨둔 마음임을 그 어머님의 마음은 인에 존재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임을 깨닫지 못한 마음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세월이여 옛날 일기장을 들 처 볼 때마다 순간 순간은 애터져라 .. 개인쉼터-짬시간/이야기...^^ 2005.06.28
있는듯 없는듯... 있는듯 없는듯...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온다. 울대장 술 한잔에 누군가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소리가 시끄럽다.(목소리=독일스피커) 나는 있는듯 없는듯 살고 싶다고 한다. 누가 권하지 않는 일에 항상 나의 주변은 시끄러운편... 그래서 혼자있을 때가 제일 좋다.(특히 비오는날) 내가 가는이.. 개인쉼터-짬시간/이야기...^^ 200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