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쉼터-짬시간 268

움직임의 스승은 즉 나의 정신임을....

발전을 할려고 성공을 할려고... 오늘도 구석구석 뒤져봅니다. 이몸 죽을때 까지 발전하고 싶은 마음에서 움직이는 인간이 되렵니다. 몸은 움직임의 한계가 있지만 정신은 움직임의 한계가 없습니다. 하루밤에도 수 없이 세상이 뒤바뀔 수 있는 것은 정신만이 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 정신에 의지하며 ..

마음을 비움이 저 흐르는 물과도 같음을...

***** 모처럼 컴 에 들어와 한가하게 이곳저곳에 눈을 돌려본다. 어제 나의 깊이를 들어낸 매일을 전체매일로 띄우고 난 다음 많은 경례의 맬 을 받았고 그와 반대로 몇 십 명의 탈퇴도 따랐다. 누구든 상반된 속에서도 진리는 흐르고 있을 것이다. 부담을 주는 일이든 부담을 갖는 일이든 내 것을 움켜쥐..

메마른 가지에 물을 주듯 나의 여유없는 마음에 푸른 초원을 그린다.

메마른 가지에 물을 주듯 나의 여유없는 마음에 푸른 초원을 그린다. 퇴근 후 건아하게 한잔 걸친 남편이 집에 돌아와 나에게 던지는 한마디... 여보!... 우리 이렇게 힘들게 산다고 누가 알아주나 편한 마음으로 고향에 내려가 푸른 초원에 아침 이슬 먹고 살자는 남편의 말에는 어느 듯 욕심그릇을 저 ..

행운아가 아닌 숙명(宿命)임을 인정하며...

나 "이경애"는 결코 행운아가 아닌 숙명(宿命)임을 인정하며... 삶에는 우연이란 것이 항상 교차하며 다가오는 진행도가 있다. 홈패션이란 문구를 꿈속에서도 놓지 못하는 만큼 도취되어 있는 나에게는 천직으로 보고있으며 홈패션에 나를 올려 놓은 이름마저 필연으로 인식됨은 우연과의 교차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