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쉼터-짬시간 268

"신은 모든 이에 없기에 어머님을 만드셨다."

"신은 모든 이에 없기에 어머님을 만드셨다." 누구를 위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님을 어머님의 마음은 내심 깊숙이 숨겨둔 마음임을 그 어머님의 마음은 인에 존재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임을 깨닫지 못한 마음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세월이여 옛날 일기장을 들 처 볼 때마다 순간 순간은 애터져라 ..

흐림과 맑음을 교차하며 눈물과 웃음을 은미 해 본다.

눈물은 깊이가 있지만 웃음은 깊이가 없다. 눈물은 아무나 앞에서 흘 릴수 없지만 웃음은 어디든 웃어 줄 수 있다. 눈물은 가슴이 아려오면 뜨거운 눈물로 변하지만 웃음은 너무 많이 웃으면 쓸대 없는 눈물이 난다. 눈물은 이 마음 저 마음으로 건너다니지 못하지만 웃음은 교묘히 양다리를 거치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