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쉼터-짬시간 268

[스크랩] 이제는 할일도 줄고...참으로 좋은 나이인거 같아욤.^^

세상을 살아볼만한 여유로운 나이는 언제쯤될까?...한참때는 살려는 의욕에 넘쳐 경제든.시간이든 여유롭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다. 살아도 살아도 끝이없을것 같은 마음에서 좌절도 한때는 맛보던 때가 있었다. 근데 요즘은 세월이흘러 할머니가 되면서 마음도 어느듯 나에겐 할머니가 된것인지...

[스크랩] Re:다시한번 앞으로_나의인생 숙제를 풀기위해 살아온 나날들...

오색빛깔 무지개가 아른거리던 꿈이더니 언제부터인가 주변엔 모두가 오색빛 무지개로 변해있고 가는길 설래임에 많은꿈안고 돌아오는 마음안엔 밤잠설치게 하더니 언제부터인가 꽃길로 변해있고 가슴저미며 아파했던 원망의 세상이 언제부터인가 내마음안엔 나의부족함으로 깨닫게하고 마음으로..

[이야기^^] 울대장이랑 눈 맞으로 외출^^ 온동네를 활보했어욤.

요즘 울대장이 심심해서 마눌만 기다리고 있나봅니다.^^ 수술후 몸이 불편하니 친구들이랑 등산도 못가고....에구~불쌍타.^^ 구로롯데 교육도 안끝나서 전화가 띠리릭~ 언제오냐고.?...알씀~10분 후 끝내고 가겠음.*~* 수재비 맛있게 끓여놓고 히~~~ 구로롯데에서 울집이 10분거리 일요일 교육치고는 할만..

[스크랩] 볼레로-오랜만에 내옷하나 만들어 입습니다.^^

오늘은 잠시 시간이 따라주어 새로들어온 원단으로 모처럼 볼레로 하나 만들어 입었습니다.^^ 제가 몸매가 안따라주어 착샷이 미워질것같아 울예쁜 인형을 입혔더니 넘 커서 웃겨요.*^^* 울대장은 나보고 빤짝이라고 어느무대 밤무대 출현할거냐고 풋~*^^*~ ㅎㅎㅎ시접을 모두 썀솔로 처리하고 바..

[스크랩] 최신글보기_카페에 올라온 새 글을 모아서 보여드립니다.(2010년7월31일)

8 ♠소잉소식-기.. 바캉스용 / 힙 가리개 _ 24시간 무료동영상^^ 소잉카페_ΚΗ 02:40 0 5. 신입소개+도.. 잘보았습니다.~빠른 등업 바랍니다. [1] 강릉/권 현숙 01:39 4 12. ★예쁜소잉.. 꽃무늬sk [5] 해운대~선미 10.07.30 32 6. 구직♣ 팔아.. 소잉카페_이번주 인기글 입니다.^^(2010년7월29일) 소잉카페_ΚΗ 10.07.30 28 12..

[스크랩] 바느질만 좋아하던 소잉티쳐/이경애가 할머니 된 깊은사연.^^

나의 사랑스러운 첫손자.^^ 이세상에 이경애를 할머니로 도장을 찍어줬네욤.**^^** _세상밖에 나온지 17시간인데 뭐가그리 궁금한지 눈이 또랑또랑 ^^ 울 손자 넘 귀엽당 ^^**^^ 에고~추책이 따로 없다더니 내가 주책이 무르익었네.~ 아무리 그래도 마구 자랑하고 싶은 울손자. ~아직 이름은 짖는중임다..~ -..

[스크랩] *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5월 입니다.^^ 이달 계획이 많네요.

*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남이 자기 방식을 고수하면 " 완고한 것이고 " ...내가 내 방식을 고수하면 "심지가 굳고 단호한 것"입니다.남이 내 친구를 싫어하면 " 편견에 사로잡힌 것이고" 내가 남의 친구를 싫어하는 건 " 사람을 볼 줄 알기 때문"입니다.남이 누군가에게 특별히 잘해주는 건 " 아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