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잉강사*소잉카페

소잉카페_ΚΗ 02:05 한달에 한번씩 큰행사를 치루는 많은 전국소잉 티쳐님들^^ 먼길 마다않고 마음에 정성을 담아 교육에 참여하여 주시여 감사드립니다. 부담과 정감이 교차하는 분위기에 본인 스스로 라이벌 경쟁심리를 뒤로 감춘채 새로운 세계를 도전하며 적응해 가기란?...웃음과 즐거움으로 커..

올3월/봄학기 수강생으로 바느질에 입문하여 급속 고속도로를 달려오는 아릿다운 여인입니다.연수점/이마트에서 10년이상 근무중이면서도 바느질에 취미를 살리는 여유로운 여인이지여.^^ 이제서야 인사하네염.인자씨~그날 점심 잘 먹었어요.**))((** 꼭 점심을 같이먹자고 하여 이미 예약해 놓았다며 ..

사실은 오늘이 울대장 진갑이라고 하는 날 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모든욕심이 없어지고 이제는 가족이 귀하고 그동안 살아온 나날이 고맙게만 느껴진답니다. 한때는 홈패션때문에 미쳐날뛰는 마누라를 잡지못해 이혼하로 법정까지 갔던때도 있었답니다.ㅎㅎㅎ 무조건 홈패션에 손을 놓길 원했..

유명한 리더와 오너가 되려면 내앞에 놓인 밥그릇도 흐믓한 마음으로 상대한태 과감히 양보할수 있는 마음가짐은 먼저 작은욕심을 버리고 순간에 만족할수 있는 절재와 인성을 기르기위해 열린공간에서 오픈교육을 하고있는 중입니다.^^(리더교육) 도덕성 [道德性]/도덕후 법칙이냐... 법칙성 [法則性..

찍사가 수전증이 있어서 사진이 떨리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 제가 음주 가무를 좋아 하지도 않는데 오메가 3가 필요할 나이는 아닌거 같은데 <나만의 생각 인지 몰라도 > 열공 중이신 울 선생님들 ~ 수강생에게 많은걸 전달해 주기 위해 본인들이 먼저 솔선 수범으로 배우고 계십니다 ~ 매주 본사 교..

할 애기가 많은 날 이네용 ~~ 자격증 증명서에 잉크도 아직 덜마른 다 내후배님들 누군지 기억 할랍니다 ~~ 장주영샘 박숙희샘 홍대일샘 신진경샘 교육을 오면 좋은일이 생긴 답니다 ^^* 원장샘이 사주시는 맛있는 점심 ^^* 옷1단계 부터 내손으로 다시 한번 복습 ~~ 준비 없는 선생님 보다는 준비된 선생..

일시: 2011.3.19(토) 1시부터 7시까지 장소: 평안의 집 참석인원: 9명 참석명단: 장윤영 소잉티쳐, 김은미,박미연,박향순,이승호,이승화,정연순,허상희,황상미 오후5시까지면 다 할줄 알았는데..예상보다 더 늦어져서..6시에 가야할 사람들이 있어서 참석한 사람 모두 있을때 한컷 상반신만 나오게 한컷 ㅋ..

계속 시간을 미루며 상세한 답변도 없이 미뤄지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 너무도 이상합니다. 많은 회원들이 기다리고 돌아가고 이런경우가 있는지여.~*~ 정말 대책 없네여. 에구.~ 그냥 방치하던 네이버 카페를 오픈하고 있답니다. (자료올리고 다시꾸미고.-소잉카페.) 네이버 사이트에서 소잉카페 검색..

사- 사랑은 행동으로 하는것보다 마음으로 해야한다. 랑- 랑데부 의 나란히 즐거움을 함께하는것. 사랑은 어느한쪽이든 기울지 않고 같은 방향을 보며 날아야 한다. 랑데부(우주비행) [rendezvous]브리태니커 (프랑스어로'회합''데이트'라는 뜻)두 우주비행체가 나란히 비행하는 것. 하- 하늘같은 사랑으로..

홈패션의 무지개빛 묘미를 생각하며... 일을 하지 않으면 밥을 먹지 말라..... 힘들다고 생각 될 때마다 한번씩 문득 문득 떠 오르는 단어이다. 어느 누구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배우며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그 생각을 나의 아이템으로 여러 후배..